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6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39개 🥝네 글자: 60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45개 모든 글자:240개

  • 행정계 : (1)나라의 비상사태 따위에 공공의 안녕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행정의 필요에 따라 실시하는 계엄.
  • 사리 장 : (1)사리는 봉안하는 데 쓰는 공예품. 사리를 담는 그릇과 그것을 감싸는 외함으로 이루어진다. 외함으로는 주로 항아리가 사용된다.
  • 기식엄 : (1)금방 목숨이 끊어질 듯 숨기운이 약하고 위태함.
  • 주검시 : (1)한자 부수의 하나. ‘尹’, ‘居’ 따위에 쓰인 ‘尸’을 이른다.
  • 아래쉬 : (1)‘아랫수염’의 방언
  • 뜯엄뜯 : (1)글을 서투르게 자꾸 읽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뜨덤뜨덤’이다. (2)말을 느리게 한마디씩 던지거나 더듬거리며 자꾸 말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뜨덤뜨덤’이다.
  • 쥐엄쥐 : (1)젖먹이에게 쥐엄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젖먹이가 두 손을 폈다 쥐었다 하는 동작.
  • 베델리 : (1)몰약같이 나무에서 뽑아 향료로 쓰는 고무 수지.
  • 기엄기 : (1)자꾸 기어가거나 기는 듯이 움직이는 모양.
  • 극락장 : (1)극락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화려하고 엄숙함.
  • 굴레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기운기 : (1)한자 부수의 하나. ‘氛’, ‘氣’ 따위에 쓰인 ‘气’를 이른다.
  • 이엄이 : (1)끊이지 않고 자꾸 이어 가는 모양.
  • 테라리 : (1)원예에서,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따위의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그 유리그릇. 식물은 실내의 빛으로 광합성을 한다.
  • 콤포니 : (1)동시에 돌아가는 두 개의 손잡이가 달린 자동 오르간. 수동 레버와 기어 등으로 사용자의 조절이 가능하다. 1821년 빈켈(Winkel, D.)이 거대한 규모의 콤포니엄을 완성한 것을 시작으로 귀라니(Giulani, B.) 따위가 이와 비슷한 작곡 기계를 선보였다.
  • 도미니 : (1)로마법에서, 물질에 대한 배타적 지배를 일컫는 말.
  • 심포지 : (1)특정한 문제에 대하여 두 사람 이상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토론회.
  • 주엄주 : (1)여기저기 널려 있는 물건을 하나하나 주워 거두는 모양. ⇒규범 표기는 ‘주섬주섬’이다. (2)조리에 맞지 아니하게 이 말 저 말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주섬주섬’이다.
  • 말액아 : (1)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쓰개의 일종. 겉은 가죽이고 안은 명주로 둥글게 되어 있으며 뒤에는 두 개의 검은색 비단 끈을 달아 맬 수 있게 하였다.
  • 외양디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우이시 : (1)‘윗수염’의 방언
  • 앉은헤 : (1)앉은 자세로 치는 헤엄.
  • 아래시 : (1)‘아랫수염’의 방언
  • 돼지두 : (1)‘돼지거름’의 북한어.
  • 쉬엄쉬 : (1)쉬어 가며 천천히 길을 가거나 일을 하는 모양. (2)그쳤다 계속되었다 하는 모양.
  • 프리미 : (1)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 (2)채권 따위를 상환할 때 추첨과 같은 방법으로 주는 여분의 금액. (3)한 화폐의 가치와 같은 액수인 다른 화폐의 가치와의 차이. (4)규정 이상의 시간이나 생산에 대하여 지불하는 금액.
  • 집엄집 : (1)음식물 따위를 이것저것 체면도 없이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범지범’이다.
  • 구레시 : (1)‘구레나룻’의 방언
  • 아랫쉬 : (1)‘아랫수염’의 방언
  • 속성 두 : (1)가축이 없는 농가에서 단기간에 만드는 질 좋은 퇴비. 짚, 밀짚 등에 석회를 가하여 약 2주 후에 짚의 조직이 물러졌을 때 속효성 비료와 물을 보충하여 6~10주 동안 썩혀 만든다.
  • 귀알시 : (1)‘구레나룻’의 방언
  • 칠보장 : (1)칠보로 아름답고 장엄하게 꾸미는 일.
  • 입웃거 : (1)‘입천장’의 옛말.
  • 시엄시 : (1)‘쉬엄쉬엄’의 방언
  • 띠엄띠 : (1)붙어 있거나 가까이 있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2)거듭되는 간격이 짧지 않고 긴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3)느릿느릿한 모양. ⇒규범 표기는 ‘띄엄띄엄’이다.
  • 썩새두 : (1)‘부식 퇴비’의 북한어.
  • 군사계 : (1)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너스 깅 : (1)실의 굵기, 날실과 씨실의 밀도, 조직 따위는 깅엄과 같으나 깅엄의 격자무늬 대신 청색 줄무늬가 특징인 천. 간호사의 제복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는 것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 비상계 : (1)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사회 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곤란할 때 대통령이 선포하는 계엄. 선포와 동시에 계엄 사령관은 계엄 지역 안의 모든 행정 사무와 사법 사무를 맡아서 관리한다.
  • 앤슈리 : (1)천남성과 관상식물의 앤슈리엄속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은 고구마와 비슷하나 두껍고 광택이 있는 진한 녹색이다. 꼬리 모양의 육수(肉穗) 화서 위에 양성화가 빽빽하게 핀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500여 종이 있다.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긴 심장 모양이고 윤이 난다. 꽃줄기 끝에 주홍색 꽃이 피는데 꽃이 피는 기간은 일정하지 않다. 콜롬비아가 원산지이며 1957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지엄지 : (1)‘쥐엄쥐엄’의 방언 (2)‘쥐엄쥐엄’의 방언
  • 송장헤 : (1)‘배영’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굴렛시 : (1)‘구레나룻’의 방언
  • 띄엄띄 : (1)붙어 있거나 가까이 있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양. (2)거듭되는 간격이 짧지 않고 긴 모양. (3)느릿느릿한 모양.
  • 아랫시 : (1)‘턱수염’의 방언
  • 늙을로 : (1)한자 부수의 하나. ‘늙을로(老)’ 부수가 ‘考’, ‘者’ 따위에서 ‘耂’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구리시 : (1)‘구레나룻’의 방언
  • 죄엄죄 : (1)‘죄암죄암’의 방언 (2)‘죄암죄암’의 방언
  • 밀레니 : (1)천 번째 되는 해. 또는 천 년. 예수 탄생을 기원으로 하는 서력(西曆)에 바탕을 두고 있는 개념으로, 이에 따른다면 인류는 지금까지 세 번째 밀레니엄을 맞이하는 셈이 된다.
  • 팔십화 : (1)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마구두 : (1)‘외양간두엄’의 방언
  • 컴포니 : (1)독일의 뷘켈(Winkel, D.)이 1821년 제작한, 기계식 방법으로 소리 내는 오르간. 동시에 회전하는 두 개의 배럴로 구성된 자동 오르간이다.
  • 코웃쉬 : (1)‘콧수염’의 방언
  • 노랑두 : (1)썩지 않은 두엄.
  • 컨소시 : (1)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2)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 구레쉬 : (1)‘구레나룻’의 방언
  • 콜로퀴 : (1)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 대학의 세미나나 토론회 따위가 이에 속한다. 특정 주제를 놓고 여러 발표자가 준비한 글을 읽고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심포지엄보다 덜 격식을 차린 형태다. ⇒규범 표기는 ‘컬로퀴엄’이다.
  • 경비계 : (1)전시(戰時), 사변(事變)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로 말미암아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일반 행정 기관만으로 치안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 선포하는 계엄. 선포된 지역의 행정에 관한 사무는 군에서 장악하지만 일반 국민에 대한 재판은 군법 회의에 부칠 수 없다는 점이 비상계엄과 다르다.
  • 백복장 : (1)많은 복을 쌓은 공덕으로 갖추어진 부처의 장엄한 상(相).
  • 그레이 : (1)토머스 그레이엄, 영국의 화학자(1805~1869). 기체 확산에 관한 그레이엄의 법칙을 발견하여 화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화학 강요(化學綱要)≫가 있다. (2)마사 그레이엄, 미국의 현대 무용가(1894~1991). 비그만 등과 더불어 현대 무용의 실질적인 창시자로 손꼽히며, 20세기 최고의 독창적인 무용가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데니숀 무용단(The Denishawn Company) 등에서 50년 넘게 활동하며 170여 편의 작품을 만들었다. 현대 무용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3)케네스 그레이엄, 영국의 아동 문학가(1859~1932). 목가적인 동화로 문명(文名)을 펼쳤다. 작품에 <황금시대>, <이교도의 서류>, <꿈의 나날>, <버드나무의 바람> 따위가 있다. (4)데이비드 콜드웰 그레이엄, 미국의 물리 화학자(1912~1958). 전기 이중층의 기초적 연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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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